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찬란한 유산' 무너지듯 주저앉아 우는 은성

JTV, 5월 2일(토), 밤 10시.

혜리에게 은우가 없어졌다는 전화를 받은 은성은 기겁해서 스파이 복장 그대로 뛰어 나간다. 파출소에 신고가 들어온 적도 없다는 소식을 들은 은성은 무너지듯 주저앉아 울고 혜리는 은성에게 미안해서 어쩔줄 모른다.

 

한편, 성희는 은우에게 천사들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누나가 올거라며 은우를 두고 사라지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