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개그맨 최양락과 가수 김태원이 KBS 2TV 토크쇼 '샴페인'에도 투입된다.
30일 KBS에 따르면 이들은 내달 2일 방송부터 기존 MC 신동엽-신봉선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에 따라 조혜련과 조형기는 하차한다.
제작진은 "최양락, 김태원 씨가 첫 녹화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입담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골드미스' 특집으로 박소현, 최정윤, 장윤정 등이 출연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