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솔약국집 아들들-혼자 죽음 준비하는 혜림

KBS2 9일(토) 오후 7시55분

혜림은 혼자서 조용히 죽음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수진이는 가사 도우미까지 구하겠다는 혜림이에게 화를 내며 이럴려고 한국 왔냐며 대든다.

 

한편, 20년 만에 오영달 앞에 나타난 윤정옥. 아무것도 모르는 은지는 스캔들기사를 핑계삼아 선풍이를 불러낸다.

 

술 취한 은지를 업고 가다 복실이를 만나자 당황한 선풍은 어쩔 줄 몰라 하고, 배옥희 여사는 모처럼 쉬는 휴일 김치 담그는 일에 아들들을 부려 먹는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