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녹색마차' 형모는 윤회장의 신뢰를 얻는데

JTV, 5월 25일(월), 오전 8시30분.

5년후.. 형모(류태준)와 결혼하여 5년간 미국생활을 하며 함께 유학한 지원(송선미)은 아들 '정원' 남편 형모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온다. 형모는 귀국하여 회사 경영에 복귀하자 마자 어려운 노사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변한 모습을 보여 아버지 윤성근 회장의 신뢰을 얻는다. 정하의 동생 정란(손가영)은 인터넷 기자가 되어 죽은 오빠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 형모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를 써나간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