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시티홀' 미래는 조국에게 선거비용을 빌리고

JTV, 5월 28일(목), 오후 9시55분.

미래는 고해의 백지수표도 멋지게 거절하고 선거비용이 걱정이다. 조국은 신체포기각서를 담보로 미래에게 이천오백만원을 빌려준다.

 

이제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한 미래! 조국이 미래에게 요구한 건 딱 한 가지. '어딜 가든 거리가 얼마든 무조건 걸으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 사람과 웃으며 악수를 하라!' 악수정치였다. 미래는 개천치우기 자원봉사, 새벽어시장 등을 돌며 조국의 말대로 열심히 악수정치를 펼친다. 한편 조국은 지역유지들과 반고부실파들을 만나며 조국식대로 선거운동을 펼치는데… 그러는 사이 미래의 지지율은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신나게 고고~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