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국장들의 일괄사표에 충격을 받은 미래는 서로를 이해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며 정도에게 당분간 간부회의 스케줄을 잡지 말라 한다,
한편 조국은 BB의 지시를 받고 땅을 보러온 고해와 동행하고, 고해가 청사이전 부지에 호감을 보이자 BB가 인주에 지으려는 집과 미래과 관계될 것을 염려한다.
미래를 찾아간 조국은 시청내의 힘든 일에도 내색 안하는 미래를 안쓰러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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