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JTV, 6월 15일(월), 저녁 7시15분.
도희의 웨딩홀에서 남준과 마주친 철수는 영희와 한별이는 잘 지내냐고 묻는데.
남준은 한별이가 유치원에서 아빠 참관 수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혼자 가슴앓이를 한다며, 왜 누나 전화도 받지 않냐고 원망한다. 철수는 오해가 있는 거 같다며 영희를 찾아간다. 지호는 영희의 아파트 베란다에 걸 보험설계사 홍보 현수막을 선물하고….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