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장화홍련' 사고당시 기억을 떠올리는데

KBS2, 7월 7일(화), 오전 9시.

장화는 자신이 교통사고의 진범이라는 심증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지 않냐며 홍련에게 따진다.

 

하지만 수찬이 사고 당시 장화의 목걸이를 가로챈 기억을 떠올리고, 목걸이를 찾아나서는데….

 

한편 태윤은 변여사가 백억 원에 이르는 본인의 재산을 홍련에게 상속하려는 사실을 알고 놀란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