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MBC, 8월 15일(토), 밤 10시50분.
"내 빙신됐는데 웃음이 나옵니까"
양의원의 약점을 찾아 낸 동수는 상곤과 민회장에게 신뢰를 얻게 되고 동수는 민회장의 당선을 기대한다. 그러나 민회장은 양의원과의 은밀한 만남에서 다른 목적을 달성하고는 기자회견을 통해 양의원의 출마를 지지하며 자신은 사퇴함을 밝힌다. 준석에게 이기고 싶었던 동수는 크게 실망하고 친구 준석에 대해 반감만 더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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