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폐변압기 훔친 전기업자 입건

군산경찰서는 14일 공장건물에 몰래 들어가 3000만원 상당의 폐변압기를 훔친 혐의(절도)로 전기업자 곽모씨(48·경기도 안양시)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말께 군산시 소룡동 소재 박모씨(55)의 공장에서 해체작업중인 폐변압기 6대를 굴착기와 트럭을 이용해 훔친 혐의다.

 

윤나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