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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의 특허스타기업 협의회

전주상공회의소 전북지식재산센터(회장 김택수)는 9일 전주시 팔복동 ㈜데크 전주공장에서 특허스타기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업이 당면한 지식재산권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교류하자는 취지에서 2008년 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데크 전주공장에서 열렸다고 센터측은 설명했다.

 

한편 전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 ㈜데크 전주공장, ㈜디유에이앤아이, ㈜세원하드페이싱, ㈜삼정디씨피, ㈜네패스신소재를 선정한데 이어 올해에는 (유)엔와이텔, ㈜카이젠, ㈜쿨테이너, ㈜로드씰, ㈜세원산업 등 10개 기업을 전북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조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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