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KBS1, 10월 13일(화), 밤 10시.
이른바 '나영이 사건' 으로 인해 네티즌에서부터 대통령까지, 온 국민이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제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 남았다.
과거와 같이 큰 사건이 있을 때 마다 현실성 없는 대책만 요란한 '말잔치'로 끝나서는 안 된다. '나영이 사건'이 남긴 점과 어른들이 해야 할 일들을 모색해 본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