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KBS2, 10월 19일(월), 밤 9시55분.
도경(오연수)은 궁리 끝에 노점상을 시작하지만, 시비가 붙어 파출소로 끌려간다.
찬우는 도경의 사정을 전해 듣고 다시 한번 도경을 몰래 도울 계획을 꾸민다.
도경의 남편 봉희(탁재훈)가 다름아닌 공심(황신혜)의 첫사랑이었다는 걸 알게 된 찬우는 심란해서 술을 마시고, 취한 채로 도경을 불러낸다.
찬우를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도경 앞에 공심이 나타나는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