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지붕뚫고 하이킥' 해리에게 손 내민 정음…

MBC, 11월 23일(월), 오후 7시45분.

언제나 활기찬 목소리의 해리… 하지만 그녀는 늘 혼자다.

 

그런 해리가 가여워 보인 정음은 해리에게 손을 내미는데…세호의 충고를 무시하고 해리의 손을 덥썩 잡은 정음, 야단났다.

 

초코 아몬드 단계만은 가지 말라는 세호의 바램대로 정음은 멀쩡할 수 있을까?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준혁은 가운차림으로 밖에 나와 있는 보석과 마주친다.

 

역시나 순재에게 야단을 맞고 밖으로 쫓겨나온 보석.

 

준혁의 마음은 좋지 않고…정보석, 그는 과연 준혁에게 제대로 된 아버지의 자리, 아버지의 모습을 지킬 수 있을까?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