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인연만들기' 끝나면 '민들레 가족' 보세요

MBC 새 주말드라마, 내년 1월 첫선

MBC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 후속으로 내년 1월부터 '민들레 가족'(극본 김정수, 연출 임태우)이 방송된다.

 

'민들레 가족'은 '전원일기'와 '그대 그리고 나', '행복합니다' 등을 집필한 김정수 작가의 작품으로, 부부와 자식 사이에 벌어지는 갈등을 끈끈한 가족애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 드라마에는 송선미와 이윤지, 마야가 개성 강한 자매로 출연하며 이들의 상대역으로 정찬과 김동욱, 정우가 캐스팅됐다. 이 외에도 유동근과 양미경, 오영실, 홍학표 등 중년 연기자가 출연해 중량감 있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