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그대웃어요' 자책하는 상훈

JTV, 2월 14일(일), 오후 10시.

 

만복은 혼자 통나무집에서 지내겠다며 다들 올라가서 열심히 살라며 가라고 하고 결국 만복의 고집에 못이겨 모두 집으로 돌아온다. 금자는 아버님 고집 하나를 못 꺾느냐며 가족들에게 화를 내고 상훈은 설득도 못하고 눈치만 보다 온 자신이 잘못이라며 자책한다. 한편, 지수가 집을 나간 것을 알게 된 성준은 지수가 왜 나가야 되냐며 서로 좋아한게 쫓겨 날 일이냐고 주희에게 화를 낸다. 상훈은 술에 취해 들어와 서럽게 울고 금자 역시 안쓰러운 맘에 같이 울음을 터트린다. 이 모습을 본 정길은 이럴거면 가서 강사장을 데려오자고 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