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아내가 돌아왔다' 텅빈 금고에 망연자실한 박여사

JTV, 2월 17일(수), 저녁 7시15분.

 

텅빈 금고를 보며 망연자실한 박여사가 호텔 룸에서 정신없이 나와 걸어가는 모습을 보며 유경은 모든걸 다 뺏어주겠다며 미소를 지으며 지켜본다. 유경은 남비서에게 박정숙 갤러리가 차압을 당해서 넘어가게 생겼다고 주주들에게 소문 을 내라고 시키고 유경에게 뇌물을 받았다고 한 이차장을 만나 보라고 한다. 강수는 상우를 만나 이현이와 혼인신고 까지 했다며 이제 열심히 살아보려고 그러니 옛날일 들춰서 남의 결혼 깰 생각 하지말라고 말을한다. 상우는 정말 달라졌다면 옛날일 꺼내지 않겠지만 예전처럼 이상한짓 하면 그냥 놔둘순 없다고 말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출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선출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