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박태건 시인(38)이 원광대 글쓰기센터 주임 교수로 임용됐다.
익산 출생인 그는 원광대와 동대학원을 졸업, 1995년 전북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전주교대, 원광대, 전북대 등에 출강했으며, 전북민예총 사무처장, 전북작가회의 사무처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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