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2PM 준수, "김민정과 '우결' 찍고 싶어"

'짐승돌' 2PM의 멤버 준수가 배우 김민정을 함께 하고픈 연예인으로 손꼽았다.

 

준수는 지난 10일 2PM, 카라 합동 팬미팅에서 "배우 김민정과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준수는 "예전 어린이드라마 '키드캅'에 출연하던 시절부터 김민정을 좋아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김민정을 첫 손에 꼽았으며 카라 니콜과 박규리를 각각 2, 3위로 택했다.

 

한편, '카라' 역시 이번 팬미팅에 참석해 "인기를 얻은 후 가장 달라진 점을 숙소"라고 말하며 입담을 과시하는 한편 히트곡 '루팡' 등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