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서 다슬기 잡던 2명 숨져

지난달 30일 오전 5시40분께 무주군 장백리 남대천에서 주민 김모씨(53·여)와 강모씨(65·여)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수색중이던 가족과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29일 오후 김씨 등이 다슬기를 잡으로 나간 뒤 소식이 없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남대천 일대를 수색,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