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왕지혜-키이스트 전속계약

배용준·김현중과 한솥밥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우 왕지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2003년 MBC 일요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데뷔한 왕지혜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친구, 우리들의 전설'과 영화 '식객: 김치전쟁' 등에 출연했다.

 

키이스트는 "왕지혜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라며 "더욱 성숙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좋은 작품 활동을 통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키이스트에는 현재 배용준, 김현중, 이나영, 최강희, 봉태규, 이보영, 이지아, 박예진, 소이현, 홍수현 등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

남원“만 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

정읍정읍시, 그린바이오 산업 국가 거점도시로 ‘우뚝’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