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희비 엇갈리는 영준과 정림

KBS2 오전 9시 20분 '사랑하길 잘했어'

도희가 들어와 살겠다고 하자 영준과 정림의 희비가 엇갈린다.

 

태호는 도희가 시집살이를 하게 생겼다는 경자의 말에 상구를 만나

 

오십평 아파트를 해 주면 혼수를 채워주겠다고 하지만

 

그 시각 정림은 정숙에게 자기의 자산상태를 고백한다.

 

은경은 고모로부터 아버지를 입원시켜야 한다는 연락을 받게 되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