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17일 오전 10시50분께 전주시 효자동의 한 상가건물 옥탑방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세들어살던 이모(30)씨가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받고 있으나 중태다.
또 옥탑방의 지붕이 통째로 날아가는 등 집이 크게 부서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사건·사고자동차 전용도로 램프 구간 건너던 80대 보행자, 차량 2대에 치여 숨져
순창‘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마무리
무주무주 ‘석현산성’, 신라시대 석축산성이었다
고창가을의 전설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 16일 팡파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