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

'초록세상을 여는 희망의 열쇠가 되어주세요.'

 

전북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3일 오후 전주 전통문화센터 놀이마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후원의 밤에는 김완주 도지사, 김승환 도교육감을 비롯 300여명이 참석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마임공연을 비롯해 환경연합 활동 영상 상영, 꼬마 푸르미 축하 공연, 환경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전북환경연 이정현 정책기획국장은 "여러분들의 후원이 초록세상을 만들고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위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받아 더욱 푸르고 희망찬 환경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동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회일반[수능 이모저모] “사대부고 아닌가요?”⋯ 시험장 착각한 수험생들

대학[수능] '여기가 아닌가벼' 학교명 비슷해 시험장 착각한 수험생들

대학수능 출제위원장 “적정 난이도 출제…사탐런 유불리 없을 것”

군산군산 배달의명수, 50억 원 매출 ‘초읽기’

사람들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AI와 뉴스의 미래’ 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