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지현우, MBC주말극 '천 번의 입맞춤' 주연

배우 지현우가 MBC 새 주말극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6일 MBC에 따르면 '천 번의 입맞춤'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스포츠 에이전트와 이혼녀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중심으로 인생의 재기를 노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지현우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의 축구 매니지먼트사 대표 장우빈을 연기한다. 장우빈은 차가운 겉모습 안에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남자로, 어려운 축구선수를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천 번의 입맞춤'은 '반짝반짝 빛나는' 후속으로 다음 달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