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신형과 만나는 아라

SBS 5일 오후 9시 50분 ‘폼나게 살거야’

 

늦은밤 터덜대고 걸어 오는 신형.

 

그러다 앞에서 소주를 사들고 걸어오는 아라를 보게되자 멈칫 한다.

 

아라는 그대로 신형 곁을 지나가고 신형은 아라의 팔을 잡아채 벽에 와라 밀어붙인다.

 

과연 아라와 신형의 마음은 닿을 수 있을까? 이들의 사랑은 점점 복잡다단해지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