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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29일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종업원을 폭행해 군산시내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 고모씨(34)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10시께 군산시 나운동 자신의 주점에서 종업원 이모씨(22)를 주먹으로 때려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고씨는 계속된 지적에도 이씨가 말을 듣지 않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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