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와 효율적인 분산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상품인 '특정금전신탁'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특정금전신탁 상품은 국내 우량 기업어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1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상품 가입대상 제한은 없으며 만기는 6개월, 최저 가입금액은 3000만원 이상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특정금전신탁 상품의 예상배당율은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준으로 단기 여유자금을 운용하고자 하는 금리 수요가 높은 기관고객과 개인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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