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태희-자은 생각에 가족은 마음 아픈데…

KBS2 28일 오후 7시 55분 '오작교 형제들'

자은을 만나고 돌아온 창식에게 태필은 태희와 자은이 꼭 헤어져야 하는 거냐며, 두 사람에게 너무 가혹한 일이다 얘기하고, 창식은 그런 태필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 호통친다.

 

가족들 모두 태희와 자은 생각에 가슴이 아프고…. 자은의 졸업 사진을 미리 찍기 위해 만난 태희와 자은. 수트를 차려입고 나간 태희는 자은에게 넥타이를 매달라 하고, 자은은 아직도 맬 줄 모르냐며 직접 넥타이를 매준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