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마이산서 60대女 추락사

19일 오전 11시34분께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 광대봉에서 등산객 이모(61·여)씨와 김모(46)씨가 15m 절벽 아래로 떨어져 이씨가 숨졌다.

골절상을 입은 김씨는 헬기편에 원광대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