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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이 보험사기가 의심되는 렌터카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9일 전주시내 렌터카 업체 6곳을 보험사기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차량 대여 기간을 부풀리거나 실제 대여한 차량보다 고가의 차량을 대여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보험회사에 제출,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렌터카 대여 장부 등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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