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상습 차량털이 공익요원 입건

익산경찰서는 21일 주차된 차량을 상습적으로 털어 온 공익요원 김모씨(23)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3일 오전 7시 30분께 익산시 함열읍의 한 빌라 주차장에 세워진 이모씨(30) 승용차에서 시가 150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훔치는 등 지난 2009년 6월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모두 430만원 상당의 금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시·공연‘공예’ 언어의 울림…제33회 전라북도공예가협회 회원전

전시·공연 ‘조선셰프 한상궁’ 순창·전주서 특별무대 꾸민다

군산동군산 농촌·농업정책연구소 개소

무주무주구천동 ‘자연품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사회일반[수능 이모저모] “사대부고 아닌가요?”⋯ 시험장 착각한 수험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