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도산 안창호 선생과 발기인 25명이 참여해 1913년에 창립에 창립된 흥사단은 한국인이 세운 순수한 민간사회단체 1호로 내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양 위원장은 29일 프로그램과 관련해 제작진들과 함께 중국 상해를 방문, 임시정부의 비사(秘史)와 남경·중경 등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과 흥사단이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활동한 사실을 추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8월15일 경축 행사 중계 뒤 50분간 방영될 예정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