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익산경찰서는 28일 아프지 않은데도 병원에 입원해 수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박모씨(51) 일가족 3명을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수십개의 보험에 가입한 뒤 '물건을 옮기다 허리를 다쳤다'며 병원에 허위로 입원해 보험사로부터 4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기초생활수급자인 이들은 보험금을 받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