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강민호·박인영·송일섭·윤동현·박세정씨, 대한문학 신인상

전북에서 활동하는 강민호씨와 박인영·송일섭·윤동현·박세정씨가 계간'대한문학'가을호에서 각각 시와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우석대 특수교육과 출신으로 시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은 강씨의 수상작품은 '할머니'등 3편. 시집'다가오는 아침'이 있다.

 

수필 부문 수상자인 박인영씨와 송일섭씨는 초등교사를 지냈으며, 박씨는 행촌수필문학회 회원으로, 송씨는 온글문학회·안골은빛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윤동현씨는 전주 꽃반정이 노인복지관 수필창작반에서, 박세정씨(KT전주시사 근무)는 전북대 평생교육원에서 수필을 공부하고 있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