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19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께 완주군 남남동쪽 15km 지점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규모 2.2 정도면 창문이 약간 흔들릴 정도로 미약한 수준"이라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지진이 발생했는지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지진으로 접수된 피해는 없었다. 한편 올해 전북지역에서는 모두 7건의 지진이 관측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청년은 떠나고 50대가 돌아온 전북…‘귀향의 종착지’ 아닌 ‘순환의 출발지’로
오피니언[세무 상담] 비거주자의 주택 양도, 왜 1세대 1주택 비과세가 안 될까?
정치일반2036 올림픽 전북-서울 어깨동무, 8개 종목 서울에서
국회·정당민주당 전북도당 “정부, 지방공항 강화책 마련해야”
사람들[줌] 한정원 전북도 팀장, 보건복지부 ‘한의약 육성’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기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