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 아파트서 도색하던 30대 떨어져 숨져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22일 오후 3시께 전북 익산시 삼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도색 작업을 하던 남모(37)씨가 13층 높이에서 떨어졌다.

남씨는 사고 직후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남씨가 작업할 때 사용하던 안전장치의 매듭이 풀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24~28일 신청 접수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정치일반전북도-전주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골든타임 실행TF’ 가동

정치일반李 대통령 “차별·혐오 묵과 안 돼”... ‘저질 정당 현수막’ 규제 강화 주문

문화일반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가족 힐링 요가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