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서 인부 3명 고립… 무사 구조

지난 8일 오전 11시께 임실군 신평면 용암보 공사현장에서 인부 3명이 고립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부들은 보의 수문이 무너져 내리면서 자갈더미에 고립됐으며, 고립된 인부 강모씨(53) 등 3명은 소방헬기에 의해 구조됐다.

 

강씨 등은 병원에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새만금 공항 적기 완공하겠다더니…대통령실 지역거점 공항 제동 ‘날벼락’

자치·의회전북자치도, 2년 연속 10조원대 내년 예산안 편성

정치일반10조 예산의 두 얼굴… 겉은 커졌지만 속은 졸라맨 전북, 재정건전성 ‘숙제’

진안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인사규정 개정으로 “센터장 권한 형해화”

정읍정읍시, 2026년 예산안 1조 2352억원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