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 덕진경찰서는 8일 술집 업주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박모씨(23) 등 애인 사이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5월 17일 새벽 4시께 전주시 금암동의 한 길가에서 업주 남모씨(43)에게 "보건증도 없는 정모양(18)이 주점에서 일을 했다. 내가 김제 건달인데 업소 11곳을 문 닫게 했다"고 협박해 18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주전주시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24~28일 신청 접수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정치일반전북도-전주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골든타임 실행TF’ 가동
정치일반李 대통령 “차별·혐오 묵과 안 돼”... ‘저질 정당 현수막’ 규제 강화 주문
문화일반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가족 힐링 요가 프로그램 운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