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8일 낮 12시 10분께 장수군 장수읍 금강천에서 김모씨(73·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이날 하천에서 미꾸라지 방생법회를 하던 사찰 신도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금강천 상류에서 10㎞정도 떨어진 장수읍 개정리에 사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 결과 별다른 혐의점은 없었다"면서 "목격자 등을 상대로 김씨의 행적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 출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선출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