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달 24일 발생한 ‘군산 40대 여성 실종 사건’ 관련,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군산경찰서 소속 경사 정모씨(40)가 충남 논산에서 붙잡혔다.
2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정씨는 이날 오후 6시 32분께 논산시 논산오거리에 있는 한 PC방에서 붙잡혔다.
부여경찰서 소속 한 경찰관이 PC방에 있던 정씨를 발견, 논산경찰서에 신고해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과 함께 정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정씨를 논산경찰서로 압송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
남원“만 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
정읍정읍시, 그린바이오 산업 국가 거점도시로 ‘우뚝’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