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문화융성위, 내일 전북도청서 '지역 문화현장 토론회' 개최

대통령 정책자문기구인 문화융성위원회가 '문화융성을 위한 지역 문화현장 토론회'를 연다.

 

13일 광주·전남 지역에서부터 시작되는 이번 토론회는 30일까지 전북, 부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충북, 강원·제주 등 전국 8대 권역에서 30일까지 차례로 열린다. 전북지역 토론회는 전북발전연구원 주관으로 14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린다.

 

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정기조 중 하나인 '문화융성'의 가치를 지역과 공유하고, 지역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화융성 실현과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하는 토론회에는 각 지역의 원로, 문화단체 대표, 전문가, 현장 활동가 등이 다양하게 참여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사건·사고자동차 전용도로 램프 구간 건너던 80대 보행자, 차량 2대에 치여 숨져

순창‘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마무리

무주무주 ‘석현산성’, 신라시대 석축산성이었다

고창가을의 전설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 16일 팡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