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지법 인문학 최고지도자 과정

전주지방법원(법원장 박형남)이 소속 법관들이 인문학 지식을 함양하게 된다. 전주지법은 7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12주 동안 법관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최고지도자 과정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 복잡하고 다양한 법적 분쟁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