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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로 예정돼 있던 민주당 이상직 의원(51·전주 완산을)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이 연기됐다.
이 의원에 대한 파기환송심을 맡고 있는 광주고등법원 전주 제1형사부(재판장 임상기)는 7일 “사건의 쟁점이 복잡해 신중한 결론을 내기 위해 선고공판을 2주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전주지방법원 8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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