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 덕진경찰서는 8일 찜질방에서 상습적으로 휴대전화를 훔친 정모씨(21)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5시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찜질방에서 김모군(19) 등 손님 6명의 휴대전화(시가 4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 2년 연속 10조원대 예산안 편성
정치일반10조 예산의 두 얼굴… 겉은 커졌지만 속은 졸라맨 전북, 재정건전성 ‘숙제’
진안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인사규정 개정으로 “센터장 권한 형해화”
정읍정읍시, 2026년 예산안 1조 2352억원 편성
장수장수군, 양파 기계화 사업 농촌 인력난 ‘효자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