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경찰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나던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1일 경찰차를 들이받고 경찰관을 다치게 한 차모씨(31) 등 2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보이스피싱에 사용되는 대포통장 모집책으로 지난달 22일 오전 9시 50분께 익산시 팔봉동의 한 주차장에서 경찰차량 2대와 주모 경사(47)를 들이받아, 주 경사에게 전치 6주의 골절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