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JIFF] 극영화 피칭 박종근 감독 '조작' 최우수상

전주프로젝트프로모션 5개 부문 수상작 선정

   
 
 

새로운 영화 기획을 찾는 제작지원 프로그램인 전주프로젝트프로모션(JPP) 5개 부문 수상작이 4일 선정됐다. <사진> 극영화 피칭 부문은 박종근 감독의 ‘조작: 어쩔 수 없었다는 사람들’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정은경 감독의 ‘완벽한 이웃’은 TV5MONDE상에 이어 관객상까지 2관왕을 거머쥐었다. 다큐멘터리 피칭 부문은 이동한 감독의 ‘살다’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관객상에는 윤재호 감독의 ‘마담 B’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각 1편에는 1000만원의 제작지원금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주영상위원회, 푸르모디티에서 제공하는 제작 및 후반작업이 제공되며, 관객상에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제공하는 1000만원 상당의 후반작업 현물지원이 제공된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수능 마친 수험생, 한국소리문화의전당으로 모여라”… 공연 할인 진행

자치·의회전주시의회 윤리자문위, 관광성 연수 의원 등 10명 ‘윤리특위 회부 권고’

정치일반李 대통령 “노동 등 6대 분야 구조개혁으로 국가 대전환 시동...최대 과제는 잠재성장률 반등”

경제일반캠틱종합기술원 ‘AI와 스마트시티 교통 AI 전환’ 재직자 과정 성료

사회일반더민주전북혁신회의 “검찰 항명, 감찰·징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