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 덕진경찰서는 19일 시내버스 출차를 방해한 전주 신성여객 버스기사 홍모씨(58)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전주시 팔복동 신성여객 차고지에서 시내버스 출차를 가로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홍씨는 출차 대기 중인 시내버스에 올라 타 나오지 않는 등 정상적인 운행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신성여객 소속 시내버스 95대 가운데 41대가 운행되지 않았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주전주시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24~28일 신청 접수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정치일반전북도-전주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골든타임 실행TF’ 가동
정치일반李 대통령 “차별·혐오 묵과 안 돼”... ‘저질 정당 현수막’ 규제 강화 주문
문화일반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가족 힐링 요가 프로그램 운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