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1부 태평무(김정숙 무용협회지부장), 승무춤(박남영 벽사품 호남지부회원), 살풀이춤(전은경), 사랑가(양서운), 몽유춤(정소경) 공연이 진행되며, 2부 ‘벽사! 한국의 춤 백년화’ 창작 무용공연 등 전통 무용의 뿌리를 찾는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창작 무용공연은 전통무용에 대한 관심과 민족문화 정체성을 되새겨 보자는 의미로 마련됐으며, 김정숙 군산무용협회지부장 외 50여명의 무용가들이 출연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 고유 전통무용을 찾아 재현하는 의미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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