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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가운데 42%는 적합업종 제도 덕분에 경영이 개선됐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반성장위원회는 5일 열린 ‘중소기업 적합업종 공청회’에서 지난 1~2월 적합업종 대상인 중소기업 1천715개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적합업종 적용 기간이 만료되는 품목 51개의 재지정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대상 중소기업 가운데 42.3%는 적합업종 지정으로 경영 상황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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